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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18 제1차 종전부동산 투자 설명회' 22일 개최오리 LH사옥 등 지방 이전 공공기관 사옥 등 17개 새 주인 모색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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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5  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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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토교통부가 오는 2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2018년 제1차 종전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종전부동산은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수도권에 보유한 사옥 등을 말하며, 정부는 해당 자산에 대한 활용처를 발굴하고 개발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를 찾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투자회사․건설사․자산운용사․금융사 및 개인투자자 등 부동산 매입 잠재 수요자에게 매각 대상 물건의 가격과 입지 정보, 투자 중점 등의 최신 상세 정보가 제공된다.

이번 설명회에 소개되는 매각 대상 부동산은 17개로, 매입공공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이 보유 중인 5곳과 정부 소속기관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중앙119구조본부, 그리고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전력기술 등 10개 기관의 종전부동산이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종전부동산 물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투자자들이 평소 관심 있었던 종전부동산에 대한 지리 정보, 매각가격, 거래 정보 등 최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매각 대상 부동산의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통합 상담관이 운영되므로 이 자리에서 관심물건에 대한 1:1 전문 심층 개별 상담이 가능하다.

아울러 종전부동산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부동산리츠투자자문협회장인 모현숙 박사가 ’부동산 투자 신탁(리츠, REITs‘의 현황 및 종전부동산 연계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행사 주관사인 ㈜백경비엠에스 문정현 팀장도 종전부동산 등 물건의 세부 정보 제공을 위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투자설명회 개최 이외에도 입지 규제 완화, 매각 방식 다양화 등 맞춤형 매각 전략을 통해 종전부동산의 원활한 매각을 위해 효과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매각이 어렵다고 예상된 물건들을 국토부와 이전기관에서 적극적인 매각 홍보활동 등을 펼친 결과, 전체 119개 중 107개의 종전부동산을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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