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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하락세2018년 6월 2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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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16: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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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6월 2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4% 하락, 전세가격은 0.1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은 전국적으로 지난 주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보유세 개편안 발표(6월 21일 예정)와 6.13 지방선거 등으로 관망세가 확산되면서 전국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수도권은 서울 강북지역과 개발호재가 있는 용인 기흥, 동탄 등의 상승 영향으로 지난 주 하락에서 상승 전환됐다. 지방은 입지와 공급량, 미분양, 지역경기 등에 따라 대구와 광주 전남 등은 상승했고, 경상권과 충청권, 강원권, 전북권, 제주 등은 하락했다.

시도별로는 서울(0.05%), 대구(0.03%), 광주(0.03%) 등은 상승, 세종(0.00%), 인천(0.00%)은 보합, 울산(-0.24%), 경남(-0.22%)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55→47개)은 감소, 하락 지역(103→103개)은 유지, 보합 지역(18→26개)은 증가했다.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동일한 하락폭을 유지했다. 전국적으로 신규 아파트가 지속적으로 공급됨에 따라 전세물량도 누적돼 세입자 우위시장이 지속되고 있다. 

수도권은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하락세다. 지방도 과잉공급 및 지역 기반산업 침체에 따른 고용악화 영향으로 하락했다.

시도별로는 전남(0.05%), 광주(0.03%)는 상승, 울산(-0.31%), 충남(-0.24%), 경북(-0.23%), 세종(-0.21%), 충북(-0.19%), 강원(-0.16%), 경남(-0.13%), 경기(-0.12%)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25→22개) 및 하락 지역(123→122개)은 감소, 보합 지역(28→32개)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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