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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전 국토부 차관, 인천 남동갑 당선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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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13: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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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역임한 교통 전문가인 맹성규 후보가 인천 남동갑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 당선됐다. 그의 대표 공약은 서울 구로를 출발해 경기 광명, 인천 남동구을 지나 인천역을 잇는 제2 경인선 철도 건설이다.

맹성규 남동갑 국회의원 당선자는 "지역 현안은 '교통 문제 해결'이라며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공약한 제2 경인선 광역전철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남동구민에게 하루 2시간의 삶을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맹 당선인은 남동지역구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 MRO유치와 강화지역의 교통망 확충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언급, 앞으로 인천지역 철도 교통 발전에 큰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맹 당선자는 인천 출신으로, 지난 4월 국토부 제2 차관을 사임하고 남동갑 선거구에서 본격적인 출마 준비를 했다. 특히 남동갑 선거구의 전임 국회의원이었던 박남춘 인천시장 당선자와는 고려대 선후배로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근무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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