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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창립 30년사 발간···창립 이후 성장과정 담아내사회적 가치 실천 및 미래 비전 공유 통한 미래 100년 도약 디딤돌 기대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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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20: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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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창립 30년을 맞아 항립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장과정을 담아낸 30년사를 발간했다. 사진은 전문건설공제조합 30년사<상>와지난 4월 26일 열린 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유대운 이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사사 헌정식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1988년 설립된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유대운)이 창립 이후 30년 동안의 성장과정을 기록한 '한권의 책'을 발간했다. 지난 30년을 돌아보며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조합의 다짐도 담겼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창립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성장과정을 기록·정리한 ‘전문건설공제조합 30년사’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조합 30년사는 조합 설립 이후 건설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건설산업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해온 조합의 역사가 고스란히 적혀 있다. 1988년 창립 당시 4,300여 조합원, 자본금 372억원으로 출발한 조합이 지난 연말 기준 조합원 4만9,000여개사, 자본금 4조3,000억원으로 규모로 성장해온 모든 과정이 기록된 것.

특히 조합은 이번 사사 발간을 30년 역사를 조명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 실천 의지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30년사를 ‘통사’와 ‘이야기사’ 등 총 2권으로 구성했다. 또 다양한 사진 및 도표를 활용한 화보와 디자인으로 독자들이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했다.

통사에는 조합의 사업부문별 역사, 각종 현황 및 지표 등 발전과정이 담겨있다. 이야기사는 조합의 역사를 테마별 에피소드 중심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냈다.

조합은 ‘전문건설공제조합 30년사’발간에 맞춰 유관기관, 전국 대학 및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을 게시할 계획이다.

한편 조합은 지난 4월 개최한 창립30주년 기념행사에서 유대운 이사장이 조합의 미래를 짊어질 직원들과 함께 사사 헌정식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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