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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오빌, “용산구 신축빌라, 마스터플랜 공개 이후 지가상승 기대”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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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3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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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라 내부. 

서울시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지난달 31일 결정, 공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용산구는 2014년 0.2%에 불과했던 상승률이 현재 8.14%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7.9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서울 자치구 내에서 두번째로 높은 상승폭이다.

현재 서울 용산구는 한강로 일대 349만㎡ 규모에 조성되는 대규모 종합개발계획이 추진중이다.

서울시는 ‘단군 이래 최대 개발사업’이라 불리는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6.13 지방선거 이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마무리단계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오는 7월 사업에 필요한 마스터플랜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마스터 개발사업이 기지개를 키면서 일대 지역 시세 상승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특히 외인아파트 부지에 들어서는 고급 주거 단지나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신축빌라 등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주거선호도를 얻고 있는 추세다.

신축빌라 정보제공 서비스 ‘오투오빌’에서는 홈페이지와 공식 모바일 앱을 통해 서울 용산구를 비롯한 수도권 및 전국 신축빌라들의 시세와 매물정보를 자세히 공개하고 있다.

이 곳의 모든 시세는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지역별 빌라시세정보를 제공중인 ‘집나와’ 빅그램 기준이다.

집나와 빅그램을 통해 집계된 지난 4월 빌라 평균 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천호동(천호역)과 암사동(암사역) 신축빌라는 1㎡당 평균 782만원대이며, 강북구 우이동(북한산우이역)은 510만원, 인수동(가오리역) 인근 수유동(수유역) 신축빌라는 562만원에 분양 및 신축빌라 매매된다.

성북구 석관동(상월곡역), 정릉동(정릉역) 신축빌라는 771만원, 634만원이며, 서대문구 홍제동(홍제역)과 홍은동(녹번역) 신축빌라는 667만원, 521만원에 분양이 이뤄진다. 강남구 개포동(개포역), 역삼동(역삼역) 신축빌라는 1178만원, 1398만원이다.

양천구 신정동(신정네거리역)과 신월동(화곡역) 신축빌라는 866만원, 626만원이며, 동작구 신대방동(신대방역)과 사당동(사당역) 신축빌라는 평균 787만원대에 거래된다. 은평구 역촌동(구산역)과 녹번동(녹번역) 신축빌라는 평균 744만원대다.

신사동 일대 관악구에서는 봉천동(봉천역), 신림동(신림역) 신축빌라가 696만원, 792만원이며, 동대문구 청량리동(청량리역) 및 제기동(제기역) 신축빌라는 평균 784만원대다. 강서구 방화동(발산역)과 화곡동(화곡역) 신축빌라는 평균 756만원대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축빌라 중 관산동과 내유동 신축빌라는 평균 339만원대에 분양 진행중이며, 일산서구 대화동(대화역), 일산동(일산역)은 평균 451만원대에 거래된다. 부천시 심곡동과 상동은 평균 487만원대, 원미동과 중동 신축빌라는 평균 442만원대다.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화서역)은 구옥빌라 매매 거래가가 389만원대에 형성돼 있으며, 파주시 야당동(야당역)과 야동동은 평균 328만원대, 문산읍 신축빌라는 이보다 낮은 271만원에 분양된다.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김량장역) 신축빌라는 313만원에 분양과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모현면 인근 역북동 일대는 304만원대에 구옥빌라 매매가 진행중이다. 광명시 소하동과 철산동(철산역), 광명동(광명역) 신축빌라는 평균 579만원대다.

마지막으로 인천 신축빌라 중 남동구 만수동(송내역)은 330만원, 간석동(간석역)은 평균 318만원대의 시세가 책정됐으며, 부평구 부평동(부평역)과 십정동(백운역) 신축빌라는 334만원, 278만원에 거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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