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건설
철도공단 영남본부, 시스템 분야 '통합 안전 결의대회' 개최협력사 직원 등 100여 명 참석···작업자 중심 안전문화 확산
김주영 기자  |  kzy@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2  16:52:5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 철도공단 영남본부이 12일 부산∼울산 복선전철화 건설사업 전력공사현장에 있는 안전교육장에서 시스템 분야 통합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가 작업자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산재 근절 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공단 영남본부는 12일 부산∼울산 복선전철화 건설사업 전력공사현장에 있는 안전교육장에서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결의대회에는 전기, 신호, 통신 등 시스템 분야 협력사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공단은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해 위험 요소에 취약한 운행선 구간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작업자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무재해·무사고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철도공단 석호영 영남본부장은 “모든 현장 근로자가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시공에 임할 수 있도록 해 국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를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 영남본부는 이달 중 ▲일광∼태화강(35.4km) ▲태화강∼신경주(41.9km) ▲동대구∼영천(38.6km) 구간에서 전기, 신호, 통신 등 시스템 분야 공사를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김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박순자 위원장 "신안산선 예산 850억 확보···역대 최대 규모"
2
[목록] 국토교통부 2019년도 신규사업 현황
3
서부선 경전철 조기 착공 위한 시민모임이 움직인다… 1만 시민 서명 완료
4
박순자 위원장 "신안산선 기재부 민투심의 통과 환영···전폭적 지원 총력"
5
"교육시설 재난관리 최고 전문기관 자리매김 총력 "
6
경쟁률 100대 1의 힘은 ‘분양가’
7
서울 5·9호선 김포 연장 본격 검토···국토부 용역비 5억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