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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벤처기업 100개·창업기업 30개 육성한다농어촌상생기금 55억 출연 협약
선병규 기자  |  redsun@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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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1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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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선병규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최근 협력 중소기업 및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2018 동서발전-중소기업 동반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2030 비전·경영전략을 소개하고, 협력 중소기업의 질적 성장과 창업·벤처기업의 집중 육성을 통해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2020 동반성장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동서발전은 동반성장 10대 주요 추진과제로 △국산화 기술 연구개발 확대 및 1,000억원 투자 △벤처기업 100개사 및 신규창업 30개사 육성 △4차 산업형 스마트 팩토리 기업 30개사·30억원 지원 등을 선정해 협력 중소기업 및 신규 창업기업이 동서발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박일준 사장은 동서발전 지원사업인 발전기자재 강소기업 연구개발 참여로 26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BMT와 EWP-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후 성장기반을 마련한 ㈜지이엠플랫폼 2개사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와함께 동서발전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55억 원을 출연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서발전은 농어촌 일자리 창출 및 복지 향상을 지원해 정부의 국정전략인 ‘사람이 돌아오는 농어촌 달성’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협력중소기업 및 창업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해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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