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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블, 연우피씨엔지니어링과 BIM 기술력 향상 MOU프리캐스트 컴포넌트 공동 개발… 국내 BIM 시장 선도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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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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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순 사장 “BIM 기술 발전 앞장 국내 건설산업 발전 역량 결집”

   
▲ 트림블 콘크리트 담당 디렉터 삼포 필리시볼라(Sampo Pilli-Sihvola)(왼쪽)와 연우피씨엔지니어링 이종민 회장이 업무제휴 협약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건설 3D BIM 기술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트림블 코리아(사장 박완순)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설계업체인 연우피씨엔지니어링과 손잡고 BIM 소프트웨어 기술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트림블 코리아는 최근 연우피씨엔지니어링과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빌딩정보모델링) 기술력 향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앞으로 BIM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BIM 소프트웨어의 기술을 발전시켜 국내 건설업계 지속 성장에 일익을 담당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트림블과 연우피씨엔지니어링은 프리캐스트 설계에 적용 가능한 BIM 애플리케이션과 모듈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양 사는 프리캐스트 구조분석, 부재 설계, BIM 기반의 협업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테클라 스트럭처를 활용해 클라우드 상에서의 연동 모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설사, 프리캐스트 공장, 프리캐스트 상세설계 업체 등 각 공정별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우피씨엔지니어링 이종민 회장은 “트림블과의 협력을 통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분야의 설계, 제작, 시공기술 개발의 발전을 이끌고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 사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국내 건설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트림블 코리아 박완순 사장은 “트림블은 테클라 솔루션을 통해 2D로 진행하던 프리캐스트 설계를 3D로 전환함으로써 설계 오류를 줄이고 생산성을 제고, 고객들의 비용 절감은 물론 보다 가시성 있는 서비스를 활용해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고 있다”며, “국내 프리캐스트 분야의 선도기업인 연우피씨엔지니어링과의 협력을 통해 프리캐스트 시장 내 3D 설계 활성화 뿐만아니라 관련 솔루션 공급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트림블은 첨단 BIM과 구조 엔지니어링을 위한 테클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트림블은 토털 솔루션부터 진보적인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건설 도구를 제공, 산업의 빌딩 관련 계획·설계·건설·운영 방식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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