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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형 사장 취임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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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8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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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김 형<사진> 포스코건설 전(前) 부사장이 대우건설 신임 사장으로 확정됐다.

대우건설은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 형 포스코건설 전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오는 11일 14시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김 신임 사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건설을 거쳐 삼성물산 시빌(토목)사업부장을 지낸 뒤 포스코건설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현대건설 재직 시에는 대규모 손실이 예상되던 스리랑카 콜롬보 확장공사 현장에 소장으로 부임해 공사를 무사히 마무리했고, 삼성물산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 프로젝트 등 대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포스코건설에서는 글로벌 해외 사업 영업과 토목 부문의 최고 책임을 역임하는 등 국내 대형 건설사를 두루 거치며 경영자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무엇보다 김 신임 사장은 노조의 반대에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 반대의사 철회를 이끌어내는 리더십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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