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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 지혜[<33>필수 미네랄(1)류영창 공학박사 /(사)대한건설진흥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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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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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 지혜

本報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유익한 정보제공을 위해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 지혜’ 칼럼을 신설, 게재합니다.
칼럼리스트 류영창 공학박사는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 수석 졸업에 이어 기술고시 16회 토목직에 합격, 국토교통부 기술안전국장․한강홍수통제소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 발전에 봉직해 온 인물로 대통령비서실 사회간접자본기획단 및 국가경쟁력기획단에 근무하며 대한민국 물 문제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특히 ‘병원을 멀리하는 건강관리 에센스’, ‘의사들에게 맞아죽을 각오로 쓴 생활건강사용설명서’ 등의 저서와 수많은 강연을 펼치며 건강 전도사로 나선 류 박사는 本報 칼럼을 통해 100세 시대에 실천할 바른 건강법을 소개합니다. 
류영창 공학박사 / 대한건설진흥회 사무총장 ycryu1@daum.net

■ 필수 미네랄(1)

필수미네랄, 우리 몸 3.5% 구성… 결핍시 각종 질병발생 ‘중요’
미네랄 중 한 가지만 결핍돼도 ‘이상 증상’… 건강 식습관 필요

■ 필수 미네랄의 중요성

필수 미네랄은 우리 몸에서 3.5%의 극소량을 차지하는 물질이지만, 결핍되면 인체는 악성 부정맥에서 발기부전까지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건강이 나빠지지만 생명은 유지할 수 있지만, 특정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면 건강의 균형을 잃는 것은 물론, 생명유지 자체가 불가능하다.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미네랄은 외부에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데,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 음식의 간편함에 익숙해지고 있는 사이, 식탁에서 미네랄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미네랄은 곡류의 껍질에 다량 함유돼 있으며. 다시마, 굴, 콩 등에도 풍부하다.

다시마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3대 영양소는 물론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 에너지 생성에 꼭 필요한 마그네슘 등이 다량 함유돼 있다. 굴에는 아연이 많이 들어 있어 남성의 갱년기 증상과 성기능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탈모 예방에도 좋은 작용을 한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에게 무엇보다 필요하다.

콩은 ‘완전식품’ 이라 불리는데, 단백질이 풍부할 뿐 아니라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돼 있다. 흰 쌀밥을 현미밥으로, 흰 식빵을 통밀 빵으로 바꾸기만 해도 미네랄의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 밀가루는 가공과정에서 미네랄이 파괴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가공식품에는 미네랄이 거의 없고 열량만 남아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할 음식이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의 상류층에서는 전통적인 미국식 식사를 지양하고 야채와 어패류, 미네랄 워터 등을 섭취하고 미네랄과 식이섬유, 비타민, 효소 등이 풍부한 식단을 실천하고 있다.

■ 미네랄 불균형의 원인

1)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연과 비타민 B 복합체등 영양소가 손실되고, 영양소 섭취가 더디어 지고, 2) 편식을 하거나, 지나친 식이 요법에 매달리는 경우 3) 유독성 물질 및 독성 중금속들은 미네랄 대사에 장애를 일으키며, 4) 진통제 등 약물이 인체의 미네랄 흡수를 방해하거나 독성 미네랄의 축적을 일으킨다.

■ 결핍시 나타나는 증상

미네랄 중 한 가지만 결핍돼도 우리 몸에서는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인(燐)이 부족하게 되면, 우리 몸의 DNA와 RNA의 활동이 원활하게 유지 될 수 없어 각종 단백질 형성에 문제가 생긴다. 인이 풍부한 식품은 계란, 두부, 우유, 치즈, 멸치, 마른 오징어, 완두콩 등이 있다.

우리 몸의 마그네슘은 60%가 뼈와 치아로 가고, 30%는 근육으로, 나머지는 세포에 사용된다. 특히, 세포내 마그네슘은 300종 이상의 효소의 활동을 책임지고 보조 효소 역할을 하며, 세포 내외의 칼륨 이온, 나트륨 이온, 칼슘 이온의 농도를 조정하고 근육수축과 신경 자극 전달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부족 시, 뼈가 약해지고, 대사에 문제가 된다. 국산 콩, 두부, 아몬드, 참깨, 김, 미역, 다시마, 멸치, 바지락 등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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