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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청년 소셜하우징 'HUG 셰어하우스' 사업에 2억원 후원주변시세 절반 수준의 월세 주거공간 제공 및 취업활동 지원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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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17: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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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종철 HUG 부사장(사진 오른쪽)과 이세중 함께 일하는 재단 상임이사가 HUG 셰어하우스 기부금 전달식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는 18일 청년들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HUG 셰어하우스’ 사업 후원금 2억원을 ‘함께 일하는 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HUG 셰어하우스’ 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인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결 및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됐으며, 주변시세 대비 40~50% 수준의 월세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취업역량 강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1호점(서울 답십리), 2호점(경기 안양)에 청년38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올해 후원사업인 3호점(사업지 미정)은 30명의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대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준비생까지 신청가능하며, ‘함께일하는재단’의 심사를 통해 입주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도시재생 관련학과(건축, 도시계획, 실내 디자인 등) 학생을 중심으로 입주자를 선발하고, 인테리어 시공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거주자 니즈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손종철 HUG 부사장은 “HUG는 이 사업을 통해 최근 각광받는 소셜하우징 형태의 새로운 청년주거 대안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HUG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HUG는 ‘주거복지’, ‘도시재생’, ‘인재양성’, ‘나눔실천’의 4가지 테마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새정부가 공공부문의 새로운 운영원리로 제시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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