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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디스플레이 등 41곳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 체결향후 3년간 6천223억원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
선병규 기자  |  redsun@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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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8  1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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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김동구)은 수도권 일대의 발전업, 제조업, 폐기물 처리업 등 41곳 사업장과 최근 서울시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국토일보=선병규 기자]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김동구)은 수도권 일대의 발전업, 제조업, 폐기물 처리업 등 41곳 사업장과 최근 서울시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사업장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협약기간 동안 배출시설 적정운영, 방지시설 개선, 청정연료 전환 등을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3년간 총 6,223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자발적 협약에 참여하는 사업장은 지난번 참여했던 28개 사업장 대비 1.5배 증가한 엘지디스플레이(주) 등 41곳이며, 올해부터는 먼지총량제 시행에 따라 먼지항목도 협약 목표에 추가했다.

 현재 총 협약 사업장 수는 전체 수도권 대기오염물질 배출 총량관리사업장 414곳 중 약 10%이며, 배출허용총량은 질소산화물 54%, 황산화물 71%, 먼지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사업장은 2017년까지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먼지 배출허용총량 중 각각 평균 89%, 95%, 95%를 배출 저감 목표로 삼고 있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협약식에서 “자발적 협약 사업장의 노력으로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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