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에너지
지역난방공사, 발명의날 ‘동탑산업훈장’ 수상장원석 박사, 도심발전소 CO2 저감 성과 인정받아
김경한 기자  |  santakim@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18:03:5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 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 장원석 박사가 도심발전소CO2 저감 성과를 인정받아 ‘제53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국토일보 김경한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16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제53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미래개발원 장원석 박사(수석연구원)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도심발전소의 협소한 공간한계를 극복한 친환경 온실가스 처리기술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장 박사는 세계 최초로 LNG 열병합발전소 배기가스를 활용, 10톤 규모의 미세조류 실증플랜트를 장기 운전해 연간 100톤의 CO2를 저감했다. 미세조류에서 추출 정제된 항산화물질로 건강식품을 제작하는데도 성공했으며, 상품화 시 연간 6억원 이상의 수익창출이 예상된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도심발전소 적용 CO2처리기술 개발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효과에 공헌함은 물론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컴팩트 포집 및 탄소자원화 사업 확립을 통한 국내 기술이전과 해외 플랜트사업 및 관련 기술 수출까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경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평촌 어바인 퍼스트 25일 견본주택 개관
2
대전국토청, 유치원생 교통안전 교육 성료
3
집나와, “양도세 중과 시행 한 달…신축빌라·주택 매매량 증가”
4
교통호재 품은 지역 신규분양 '관심'
5
“교통약자 위한 저상버스 확대 시설 개선 필요”
6
신흥 주거단지로 내 집 마련… 집값 뛰기 전 선점효과 누린다
7
롯데건설, 흑석9구역에 최첨단 미세먼지 차단시스템 적용… 청정단지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