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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연말 발주···1천75억 투입"세종 신·구도심 인적·물적 교류 활성 기대···천안 등 주변도시 상생발전 도모
세종=황호상 기자  |  hh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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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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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위치도.

[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세종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천안 등 인근 도시와의 상생발전을 견인할 1,078억원 규모의 도로사업을 추진한다.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사업을 추진, 연내 발주해 2022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신·구도심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및 지역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는 지역 접근성을 높여 세종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향후 조치원 우회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천안 및 세종 북부지역 등 주변도시와의 상생발전을 촉진하게 된다.

행복청은 이 사업에 총사업비 1,07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을 보면, 현재 4차로로 운영 중인 국도 1호선 ‘연기나들목(IC)2 교차로~월하교차로’ 4km구간을 8차로로, ‘월하교차로~번암교차로’ 0.9km구간을 6차로로 각각 확장한다.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교통 수요를 고려해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를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내용으로 추진했다. 그러나 대중교통중심도시로서 신·구 도심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연결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2016년 12월 기재부 타당성재조사를 추진, 8차로 확장이 결정됐다. 지난해에는 총사업비 1,075억 원도 확정했다.

행복청은 앞으로 기술자문 등을 거쳐 연말 공사를 발주하고, 2019년 공사를 착수해 2022년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달에는 연기 및 연서면사무소에서 각각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행복청 윤승일 광역도로과장은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를 통해 신․구 도심 간 대중교통 서비스를 증진시키고, 인적․물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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