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8일 국가공간정보위원회를 열고 앞으로 5년간의 국가공간정보정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제6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2018~2022)'을 확정·발표했다.
이날 김현미 장관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제6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이 가속화되고, 다가올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력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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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8일 국가공간정보위원회를 열고 앞으로 5년간의 국가공간정보정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제6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2018~2022)'을 확정·발표했다.
이날 김현미 장관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제6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이 가속화되고, 다가올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력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