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적용 및 재당첨 제한 완화 혜택도

 

남광토건(대표이사 사장 이동철)은 남양주 별내신도시에 ‘별내 하우스토리’ 720세대를 이달 말 분양한다. 이 단지는 ‘수도권 동북부의 판교’로 불리는 별내신도시의 올해 마지막 분양이다.

별내신도시 A4블록에 건립되는 ‘별내 하우스토리’는 지하 2층~지상 18층 14개동으로 전용면적 103~174㎡ 로 구성돼 있다.

주택형은 103㎡A 246가구, 103㎡B 30가구, 123㎡ 132가구, 124㎡ 202가구, 133㎡ 98가구, 170㎡ 5가구, 171㎡ 3가구, 174㎡ 4가구로 총 720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 당 1,100만원 선으로, 5년간 양도세가 100% 면제되고 1년 후 분양권 전매 가능하다. 분양가 상한제와 재당첨 제한 완화 혜택도 주어진다.

별내지구에서도 가장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자연입지를 자랑하는 ‘별내 하우스토리’는 풍수지리적으로 뛰어난 수락산과 용암천의 배산임수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전면 4-BAY 설계(103㎡)로 개방감이 크게 확보됐고, 가변형 벽체로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인터넷, 독서 등이 편리한 주부 전용 공간, 발코니와 연결되는 부부 욕실이 특징이다.

복도에는 전실 공간을 둬 자녀 Zone과 구분되고, 주방과 연계된 Family Room은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현관의 대형 수납장과 주방의 다양한 수납 공간도 제공된다.

‘별내 하우스토리’는 별내 IC를 통해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도심 및 강남까지 3~40분대에 연결된다.

이와 함께 경춘선 복선전철 별내역(2011년 이후)이 신설될 예정으로, 지하철 8호선 별내~암사 연장 계획도 추진될 전망(2017년 이후)이다. 별내~상봉간 간섭급행버스 체계인 BRT 및 환승센터도 마련된다.

 

문의 1577-8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