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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18일 공청회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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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15: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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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서울시가 ‘서울형 도시재생’의 방향과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담은 도시재생 최상위 법정계획인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새로운 트렌드와 정책‧제도적 변화를 반영해 변경한다.

기존 서울형 도시재생은 초기 공동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면, 앞으로의 서울형 도시재생은 ‘시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활력있는 도시재생 특별시, 서울’이라는 비전 아래 ▴국가와의 분권‧협력 ▴일자리 창출 ▴안전한 정주환경 ▴지속가능한 미래, 네 가지 목표 달성에 집중한다.

5대 권역별 도시재생 구상은 최상위 도시재생 법정계획이라는 위상을 고려해서 생활밀착형 도시계획인 2030 서울생활권계획을 포함한다.

최근 발표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18.3.27.)을 반영 ‘광역교통 개선계획’은 물론 ‘풍수해 저감 종합대책’ 및 ‘안전관리 기본계획’ 등 안전‧방재 분야 서울시 계획까지 반영해 권역차원의 통합적인 재생방향을 제시했다.

실행주체는 기존 ‘도시재생지원센터’ 중심에서 주민‧공공이 참여하는 ‘민관상생협의회’로 확장한다. 공공 마중물사업 이후 마을협동조합, 지역재생기업(CRC)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사업 초기부터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대한 변경(안)을 이와 같이 발표하고, 일반시민과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묻는 공청회를 18일 14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공청회는 ▴서울시 도시재생 기본방침(강희은 서울시 재생정책과장)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 발표(윤옥광 서울시 재생전략팀장) ▴패널토론 및 방청석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학계, 시민단체, 언론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등록 없이 참여 가능하다.

패널토론은 최막중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홍경구 단국대교수, 이영은 토지주택연구원 수성연구원, 임선영 중앙일보 기자, 소성환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주거재생과장, 서울연구원 김인희 선임연구위원, 조준배 SH공사 도재생기획처장이 참여한다.

청회에 직접 참여할 수 없는 시민들은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5월 18일까지 전략계획(안)에 대한 서면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공청회 이후 ▴시의회 의견청취(5월) ▴자치구 등 관련 기관‧부서 협의(5월) ▴온라인 시민의견 수렴(5월) ▴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6월 예정) 등 법적 절차를 거쳐 전략계획을 올 상반기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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