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 보성~임성리 철도건설현장 점검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 보성~임성리 철도건설현장 점검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8.04.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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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사업 관리 및 안전한 철도건설 당부"

▲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왼쪽 두번째)이 보성∼임성리 철도 건설현장에서 현장직원과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이 취임 두달여 동안 지속적인 현장중심의 경영 행보를 걸으며, 최고 품질의 철도건설을 당부했다.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이 지난 16일 보성∼임성리 철도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사업 공정 추진 상황 및 주요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사업은 영·호남(부산~목포)을 연결하는 중요 국책사업으로,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예산 투자 확대로, 현재 토목공사 공정률 50%를 넘어섰다.

철도공단은 노선 개통 시 남해안 동서축을 연결, 국토 균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 김상균 이사장(맨 왼쪽)이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현장사무실에서 공정 추진상황을 보고 있다.

이날 김상균 이사장은 사업의 공정 진행 상황과 주요공사 현장 및 현안 사항을 직접 살펴보는 등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사업관리와 차질 없는 사업비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현장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표하며 “보성~임성리 사업은 오랜 시간에 걸쳐 추진한 사업인 만큼 철저한 사업관리와 최고의 품질 및 안전시공으로 국민에게 최상의 철도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현장직원들과 다짐했다.

한편 보성~임성리 철도건설사업은 사업비  1조 3,515억원을 투입해 정거장 7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완공될 경우 전남 보성~목포간 통행시간이 현재 2시간16분에서 67분으로 69분 대폭 단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