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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무인항공기 인증 아·태 전문가 회의 열려···비행 안전기준 마련 논의국토부, 17일부터 나흘간 UCWG 개최···무인항공기 인증 기준 구체화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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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09: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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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무인항공기(UAS, Unmanned Aircraft Systems)에 대한 인증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각국 항공 인증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회의를 갖는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서울 김포 롯데시티호텔에서 무인항공기 인증 전문가 회의(UCWG, UAS Certification Working Group)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이 주관하고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 대만 등 아·태지역 국가의 항공당국 인증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지난해 뉴질랜드에서 마련한 무인항공기 인증 로드맵의 세부 요건을 논의하게 된다. 무인항공기에 대한 국제 인증기준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래 무인항공기 활성화에 대비해 인증기준, 운영 중 위험평가 절차 마련, 미래 여객 운송용 무인항공기에 대한 인증 절차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전문가 회의는 국내 무인항공기 안전성 인증기준 마련에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이 그동안 드론 시범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국제 인증 전문가들과 공유함으로써 국제 인증기준 마련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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