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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공 소재 '제6회 항공문학상' 공모···총상금 1천700만원·왕복항공권 등 혜택 풍성기성작가 참가 제한 등 전년 대비 대회 규정 소폭 변화···일반인 참가폭 확대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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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09: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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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항공문학상 포스터.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항공당국이 업계와 함께 ‘항공’을 소재한 문학상을 공모한다. 특히 예년과 달리 기성작가의 참가를 제한, 일반인들의 활발한 참여가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는 항공을 주제로 한 ‘제6회 항공문학상’ 작품을 소설, 시, 수필 등 3개부문으로 나눠 이달 1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항공을 문학에 접목시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일한 항공 소재 공모 행사로 6번째를 맞이했다. 항공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지난 대회보다 상금 규모와 수상자가 확대됐다. 실제로 지난 제5회 항공문학상에는 727명이 1,676편의 작품을 응모했다.

상금은 총 1700만 원 규모다. 수상 규모는 전년도에 비해 3명이 늘어나 총 44명이다.

부상으로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등에서 후원한 국내선·국제선 항공권 총 20매가 제공된다. 특히 신규 후원사에 따라 참가부문별 우수상(에어부산 사장상)이 신설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 상장과 500만 원의 상금 및 유럽 또는 미주 왕복항공권(2인)을 제공하고 한국문인협회 입회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올해부터 일반인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참가 자격과 작품 수, 원고 분량, 상장 및 부상, 공모 일정 등이 일부 개편됐다.

참가자격은 전업·겸업 작가를 포함해 기성작가가 제외된다. 작품 접수는 부문 관계없이 1인당 1작품으로 한정하고 중복 출품 역시 불가능해졌다. 소설 원고의 최소 분량도 단편 3매, 중편 10매로 완화됐다. 

공모와 시상 등 전반적인 일정이 조정돼 1차 심사(7~8월)와 2차 심사(9월)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시상식은 10월 중 항공의 날 행사와 병행해 개최된다.

작품 접수는 항공문학상 공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SNS를 통해 다채로운 항공 이야기와 각종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발간, 항공 및 문학 유관 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제6회 항공문학상 공모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항공협회와 항공문학상 공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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