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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값 오르고 프리미엄 형성되는 양주신도시, 신규 단지 ‘인기몰이’양주신도시, 정부규제 영향 빗겨가… 부동산 시장 블루칩으로 부상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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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4  0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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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1~3차 집값 오르고 분양권 프리미엄… 4차에 관심 집중
7호선 연장 옥정역(가칭) 확정·총 5천525세대 ‘e편한세상’ 브랜드타운 조성

   
▲ 정부 규제를 빗겨간 양주신도시가 부동산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총 5천525세대 브랜드타운이 조성되는 ‘e편한세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은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조감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대림산업이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19(1)블록에서 분양중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그 동안 불확실했던 양주신도시의 개발호재들이 가시화 된데다, 잇달아 발표된 정부 규제를 모두 빗겨가면서 부동산 시장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특히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1차, 2차’와 올해 5월 전매제한이 풀리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에 비해 확실한 개발호재 영향을 받아 향후 높은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되고 있다.

 7호선 연장 사업 옥정역(가칭) 확정, 고속도로 개통으로 빠른 이동 실현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분양 성공기대감이 드는 큰 이유 중 하나는 ‘7호선 연장노선 옥정역(가칭) 확정’ 발표다.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를 선보일 당시만 해도 7호선 연장구간은 예비타당성 통과(2016년 2월)된 후 기본계획 수립 중이었다.

하지만 지난 12월, 국토부는 서울 도봉산~양주 옥정을 오가는 7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더욱이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는 신도시내에서 7호선 옥정역(가칭)과 가장 인접해 향후 7호선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종포천고속도로 중 구리~포천구간도 지난해 6월에 개통했다. 구리~포천구간은 구리 토평동과 포천 신북면을 잇는 44.6㎞ 본선 구간과 소흘JCT∼양주 옥정지구 6㎞ 지선 구간으로 건설된 왕복 4∼6차선 도로다. 이를 통해 양주신도시에서 구리까지 20분대, 강남권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사업도 지난해 11월 확정됐다. 경기도는 1호선 양주역 인근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마전동 일대 55만 5,000여㎡ 부지에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 곳에는 사업비 2,635억원이 투입돼 섬유, 패션, 전기, 전자분야 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완공 이후에는 근로자수 2만 3,000여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1조 8,759억원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때문에 근로자 배후수요 유입도한 기대해 볼 만 하다.

■ 정부규제 빗겨간 수혜지역… 1년 동안 아파트 값 17% 올라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는 실거주자 뿐만 아니라 투자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양주신도시는 지난해부터 정부가 융단폭격식으로 쏟아낸 규제를 모두 피해간 비규제지역이다. 때문에 청약자격 및 대출, 전매 대한 규제가 규제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만큼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해 정부 규제가 적용된 타 2기신도시보다 양주신도시의 가격 상승폭이 컸다. 부동산114 시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1~12월) 1년 동안 양주신도시 아파트 평균 매매 값은 16.67% 올랐다. 이는 판교(12%), 위례(11.16%), 광교(4.96%), 동탄2(0.52%) 등 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개별사례로 보면 가격 상승은 더욱 두드러진다. 지난해 7월에 입주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1차’ 전용면적 74㎡ 평균 매매시세(3월기준, KB부동산시세)는 2억9,500만원으로, 분양가였던 2억3,756만3,000원(기준층 기준)보다 5,700만원 이상 올랐다. 오는 5월 입주를 앞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 전용 74㎡ 분양권은 분양가(2억5,575만원)대비 4,500만원 이상 오른 3억340만원(2월기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계약이 체결됐다.

한편 지난 6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24개동, 전용면적 66~84㎡, 총 2,038세대로 조성된다. 전세대가 남향위주 4-Bay 판상형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지내 녹지율 46%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양주신도시에는 이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761세대)가 입주를 마쳤으며,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1,160세대)와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1,566세대)가 올해 5월, 내년 3월에 입주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가 공급되면, 앞서 공급된 1~3차(3,487세대)와 함께 총 5,525세대의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예정부지가 있어 자녀들의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단지내 보육시설, 유치원 등이 조성되는 것을 비롯해 인근에 경기북부 최대 규모인 양주공립유치원도 있어 원스톱 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 근린상업시설과 할인점, 영화관, 대형마트 등이 입점 예정인 중심상업지구가 도보 약10분 거리이며, 고읍지구 상권 및 덕정동 이마트,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농협농수산물유통센터 등의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 천보산, 칠봉산, 옥정중앙공원(호수공원) 및 독바위 근린공원도 위치해 쾌적한 생활도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이고, 계약은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예비당첨자 발표는 5월 11일이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의 분양가는 3.3㎡당 870만원대에 형성됐으며, 전용 84㎡의 경우 3억원을 채 넘지 않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여기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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