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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을 가다]그린엘리베이터(주)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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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2  09: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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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계 선도하는 리딩컴퍼니로 도약한다

설계·생산·설치·유지관리 등 엘리베이터 관련 토탈서비스 제공
엘리베이터 비상탈출시스템 등 기술개발·특허출원 등 ‘자랑’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 베트남·인도 수출 등 해외시장 확대
승강기안전공단과 협약 등 앞선 기술력 바탕 업계 최고기업 도약

   
▲ 강소기업 그린엘리베이터가 지난해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올 해외시장 확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사진은 본사 전경.>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승강기 전문기업 그린엘리베이터(주)(대표이사 강환흥)가 국내 업계를 선도하는 리딩 컴퍼니로의 도약을 가속화, 올 국내시장 확대는 물론 해외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지난 2000년 설립한 그린엘리베이터는 2005년 법인전환 후 그동안 체계적인 품질관리,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생산·설치·유지관리 등 엘리베이터 관련 토탈서비스를 수행하는 전문기업으로 우뚝 섰다.

당시 4명의 직원으로 시작한 그린엘리베이터는 현재 55명의 직원을 둔 승강기업계 중소기업으로 성장했다. 매출 또한 지속성장, 2017년도에는 창업연도 매출의 30배인 150억원을 달성했다. 그린엘리베이터는 매출의 70%이상이 특수화물용 엘리베이터에 집중, 시장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확대에도 남다른 정성을 쏟아온 그린엘리베이터는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에 ‘그린엘리베이터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과 함께 인도, 베트남 시장까지 진출하는 등 사업영역을 국내에서 해외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조달청 협력업체는 물론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및 평택시 우수중소기업 선정 등 그린엘리베이터는 그동안 고품질의 엘리베이터 생산으로 국가와 국민에 편안함과 안전함을 제공하는데 일익을 담당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린엘리베이터의 지속 성장 저력은 기술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 노력은 신기술 개발 및 특허 개발로 이어지며 규모는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기술력 만큼은 대기업과 견주어 최고를 자랑한다는 자신감을 내세우고 있다.

■ 그린엘리베이터, 기술력은 우리가 ‘최고’

그린엘리베이터는 특수 엘리베이터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리딩 컴퍼니’로 정평이 나있다.

그린엘리베이터는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한 각종 신기술 및 특허를 개발, 시장 공급 주역으로 브랜드 네임을 자랑하고 있다.

엘리베이터 비상탈출시스템, 자동차용 엘리베이터 추락방지 차량통제시스템, 엘리베이터 수평밸런스 유지장치 등 개발 및 특허출원하는 등 기술력 최고기업이다.

   
▲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그린엘리베이터는 특허출원으로 엘리베이터 이용객 안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사진은 그린엘리베이터가 개발한 엘리베이터 비상탈출시스템.>

엘리베이터 비상탈출시스템은 엘리베이터 운행이 정지되는 비상상황 발생 시 엘리베이터 내부에 갇힌 탑승자들이 엘리베이터에서 신속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갇힌 탑승자들이 엘리베이터 아래로 낙하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 차단하는 것은 물론 외부 도움 없이 신속하게 탈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용 엘리베이터 추락방지 차량통제시스템은 차량이 자동차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 닫혀 있는 엘리베이터 문으로 진입해 발생하는 차량 승강로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것으로 차량의 움직임을 물리적으로 막아 차량 및 운전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현재 이 시스템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태로 승강기 사고 예방과 동반성장을 위한 효자 시스템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엘리베이터 수평밸런스 유지장치는 엘리베이터 내부 공간에 화물을 실을 경우 화물이 실린 방향으로 기울어져 엘리베이터가 기울어진 상태로 운행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가이드 슈의 편마모 현상과 엘리베이터 레일 탈선 등의 문제 발생으로 탑승자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키 위한 것으로 이 시스템을 통해 엘리베이터 수평 밸런스 유지는 물론 비상시에도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린엘리베이터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설치와 사후관리가 가능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승강기 C/S팀을 운영, 15명이 상주하고 있는 그린엘리베이터는 유지관리C/S팀을 하도급 없이 직접운영하며 고객의 안전과 니즈에 부응하고 있는 것 또한 자랑이다.

아울러 자체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그린엘리베이터는 공정 기간 단축은 물론 납기일 준수가 가능, 고객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그린엘리베이터는 현재 평택공장(5,000㎡)과 시흥MTV2공장(2,000㎡)을 보유하고 판금 및 제관라인을 100% 구축하고 있으며, 제어반도 자체 인증을 취득해 생산 공급하고 있는 등 고품질 생산 및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그린엘리베이터는 이같은 강점들이 선순환 구조로 시스템화, 지속가능한 경영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린엘리베이터는 앞으로 국내외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사회공헌 등 사회가치 실현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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