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충청, 영남, 경인, 호남 등 5개 지사 참여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이재)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 앞에서 신종플루로 인한 혈액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코자 '사랑의 헌혈'을 전개했다. 이번 헌혈 봉사는 본사를 비롯 강원, 충청, 영남, 경인, 호남 등 5개 지사별 릴레이식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