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면세점·팔방에프앤비·롯데백화점·한국공항·에어코리아 등 5개 업체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가 19일 서울 강서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공업체에 특별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들 업체는 동계올림픽 기간 중 양양공항의 원활한 운영과 여객서비스, 올림픽 홍보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별 감사패를 수여 받은 업체는 동무면세점, 팔방에프앤비, 롯데백화점, 한국공항, 에어코리아 등 5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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