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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SWEET 개막한전 등 186개사 참여
선병규 기자  |  redsun@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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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5  09: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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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선병규 기자]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SWEET 2018’(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가 지난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이 공동 주최하고 KOTRA, 한국에너지공단,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6일까지 3일간 태양광, 풍력,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전력, 발전플랜트 등 에너지 기술과 최신 정보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186개사 500부스로 규모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전KDN, 한전KPS 등 에너지 공기업과 LS산전, 스코트라, 카코뉴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대표 기업이 대거 참가하며, 탑솔라, 인셀 등 광주․전남 기업도 30개 이상 참여한다.

또한, 23개국 해외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 주한미국주정보대표부협회 주관 미국 에너지 투자환경 및 지원방안 상담회와 해외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1:1컨설팅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 지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담당자 직무교육’을 개최해 지자체 공무원과 신재생에너지 기업 대상 융복합지원사업 및 통합모니터링시스템 적용 방법에 대한 이해 및 지원을 강화한다.

이와함께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주최하는 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저명한 태양광 석학들이 대거 참가하며, ‘재생에너지 3020 포럼’에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과 에너지 신산업 창출에 대해 논의한다.

이외에도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최신기법을 이용한 전기설비 운용 기술 세미나’, 한국광기술원 ‘전력산업 광융복합 기술표준화 포럼’, 전자부품연구원 ‘DC 전기전자 산업육성을 위한 직류배전 기술동향 기술교류회’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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