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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건설 본궤도 오르나...이르면 6월 입찰 실시국토부 "울릉공항 등 3건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 통과"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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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17: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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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울릉지역 숙원사업으로 꼽히던 울릉공항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르면 6월 입찰을 시작으로, 본격 착공될 것오로 본인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총사업비 5,603억 원이 투입되는 울릉공항 건설공사 기본설계기술제안 등을 포함한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입찰 방식은 부산지방항공청이 제안한 기본설계기술제안으로 결정됐다. 실시설계적격자는 가중치 기준방식으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번 울릉공항 기본설계 건설사업비는 5603억원이지만 용지보상, 어업보상, 감리, 시설부대비 등 총 사업비가 6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지방항공청은 울릉공항 건설에 따른 추가 공사금액 20%를 초과하지 않기 위해 바다를 메울 사석을 줄이고 케이슨(대형시멘트 구조물) 제작을 늘리는 등 신기술 공법을 마련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울릉공항은 바다를 메워 건설하는 국내 유일 해상공항으로 50인승 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도록 길이 1200m, 너비 80m 위에 30m의 활주로를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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