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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도시 개발계획 변경···공공기관·박물관단지 등 반영세계적 명품도시 도약 밑거름 기대···자족도시 기능 강화
세종=황호상 기자  |  hh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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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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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가 세계적 수준의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 건설·개발계획을 변경했다. 

   
▲ 제44차 행복도시 개발계획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공공기관) 부지가 신설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행복도시로 신규 이전하는 농림수산식품문화정보원 입지와 국립박물관단지 공모당선작 등을 반영하기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개발계획(제44차)’을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변경사항은 ▲반곡동(4-1생활권) 농림수산식품문화정보원 입지 반영 ▲국립박물관단지 공모당선작 반영 ▲대평동(3-1생활권) 수소충전소 입지 반영 및 교통체계 개선 ▲집현리(4-2생활권) 통학환경개선 등 총 13건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이전 운영 중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신청사 건립부지 반영을 위해 공공기관용지(관4-1)를 마련했다.

지난 2016년 11월 설계공모에서 당선된 국립박물관단지(문화시설용지, 문S-1‧2‧3) 마스터플랜(종합계획) 당선안도 반영됐다. 박물관단지를 단절하고 있던 내부 도로를 삭제하고, 박물관단지 사업 중 우선으로 착수되는 어린이박물관의 위치를 결정했다.

대평동(3-1생활권) 산업용지(산업(도)3-1) 인근 계획도 변경됐다.

행복도시 내 수소차 인프라 확보를 위해 복합주유소용지(주유3-3)를 신설했으며, 수소충전소와 종합운동장(운3-2) 주변 진출입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종합운동장용지 형상과 면적을 일부 조정했다.

집현리(4-2생활권)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계획도 변경됐다. 행복청은 학교․공동주택용지․공원의 위치 및 면적 등을 조정하고, 초등학교(초4-3)의 안전한 통학환경 제공을 위해 횡단보행교를 추가했다.

행복청 최형욱 도시정책과장은 “공공기관 추가 이전 및 핵심문화시설 설치 등 자족기능 도입, 수소경제로 전환되는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도록 탄력적으로 도시계획을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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