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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새만금33센터 전망대 개방···새로운 전북 관광자원 기대고군산연결도로·자연쉼터·아리울예술창고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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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14: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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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가 새만금33센터 내 전망대를 일반 국민에게 공개했다. 사진은 하늘에서 내려다 본 새만금33센터 전경.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새만금방조제에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갖춰진 새만금33센터에 수평선을 바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일반에 공개됐다. 고군산연결도로, 아리울예술창고 등 주변관광지와 연계돼 전북지역 관광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33.9km에 달하는 세계 최장 방조제인 새만금 2호와 3호 방조제의 중간에 있는 새만금 33센터 내 전망대를 일반 국민에게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방은 전북지역의 관광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일반인들의 방조제 주변 다양한 볼거리를 충족하기 위한 결정이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새로운 모델이다.

개방시간은 일몰 등 방문객의 안전을 고려해 10시부터 17시까지로 정해졌다..

새만금 33센터는 그동안 신시 배수갑문 조작과 방조제 및 새만금호관리를 위한 사무소로 이용됐다. 33센터 내 전망대는 지상에서 33m 높이로 새만금방조제 신시도 등 외측과 새만금호 내부를 360° 둘러볼 수 있다.

또 국내 최대 유압식 배수갑문인 신시배수갑문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

농어촌공사는 2호와 3호 방조제 주변관광지인 고군산 연결도로, 자연쉼터, 아리울예술창고(공연장) 등과 연계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신항만 예정 부지와 수평선 너머에 감춰진 신항만 방파제를 볼 수 있는 등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농어촌공사 최규성 사장은 “전북지역의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민께서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조성 중인 새만금지역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방하게 됐다”며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개방시간을 한정하고, 일부 시설에 통제하고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고 안전한 이용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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