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환경
환경부-외교부, 지속가능한 환경 외교 '맞손'환경분야 해외진출 및 양자협력 등 노력
선병규 기자  |  redsun@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4  10:10: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국토일보=선병규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13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양 부처 장관 주재로 ‘환경부-외교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기후변화 및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대응, 환경분야 해외진출 및 양자협력 등 환경 분야 주요 외교현안에 대해 양 부처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처는 서로의 정책수단을 연계해 다양한 협력과제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국제회의 등에서 새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의지 및 노력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기후변화 파리협정 이행지침 마련(’18.12, COP24)을 위한 후속협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수립시 SDGs 이행 관련 목표가 적절히 반영되고, 국제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고,  환경분야 인력 및 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중국 협력 등 양자 협력 증진을 위해 활발한 정보 공유 및 협업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급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에 대응하고, 전 세계적인 쟁점인 기후변화,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협상·대응 등을 위해 양 부처간 유기적인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발전은 현재 국제사회가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의제로서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국내외적인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향후, 양 부처는 협력과제 이행을 위해 장관급 정책협의회와 함께 협력과제별로 활발한 국장급 이하 실무 협의를 지속해 나가는 동시에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이 환경적 모범국가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선병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대구 ‘수성 골드클래스’, 청약계약 치열한 경쟁 예고
2
삼송지구 노른자위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완판 임박
3
건설관리공사, 기재부 청사 앞 대규모 집회… 공적기능 확보 투쟁 천명
4
간삼건축 설계, ‘파라다이스시티 2차’ 시설 개장
5
대형건설사, 광역시 재개발 아파트 '관심집중'
6
미세먼지 걱정없는 아파트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 눈길
7
홍철호 “김포한강신도시 150만평 추가 택지개발로 서울 집값 안정화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