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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CM의 날’ 성료… 한국CM ‘세계로 세계로’한국CM협회+국회CM포럼, 주관… 이틀간 CM인 ‘축제 한마당’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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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2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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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규 전인씨엠 사장·오정근 신화엔지니어링 부사장 ‘대통령표창’ 수상 등
미국·인도네시아·중국·일본·호주 등 각국 CM 및 건설시장 정보 ‘한눈에’

   
▲ ‘제8회 세계CM의 날 기념식’ 정부포상에서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한상규 전인씨엠 대표이사, 오정근 신화엔지니어링 부사장, 황효수 한국CM기술원 회장, 국토부 김일평 건설정책국장, 이을재 토문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형준 목양종합건축 대표이사>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ConsMa 2018 ‘세계CM의 날’ 기념 서울CM포럼이 성료, 세계 CM 및 건설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공유하며 국내 미래 CM 발전을 모색했다.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와 국회CM포럼(공동대표 김성태·민홍철 국회의원) 주관으로 열린 ConsMa 2018 ‘세계CM의 날’ 기념행사는 세계 각국 건설산업 발전동향을 통해 건설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은 물론 CM의 세계화를 가속화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는 평이다.

‘세계CM의 날’은 지난 2010년 4월 세계CM관련 5개 단체(한국CM협회, 미국CM협회, 일본CM협회, 국제PM협회, 영국왕립건설협회)가 CM을 전 세계적으로 발전시켜나가고자 매년 3월 둘째 월요일로 제정, 각국에서 ‘세계CM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2일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 at Risk) 세미나’가 개최, ‘프로젝트 통합발주방식과 CM’(워싱턴대학교 지오바니 미글라치오 부교수) 주제 발표에 이어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13일 ‘제8회 CM서울포럼’은 ▲인도네시아 CM현황 및 건설시장 전망(인도네시아PM협회 다르마 삽토디보 부회장) ▲22년의 CM연구에 관한 고찰 : 프로젝트, 사람과 기술(호주 로얄 멜버른 공과대학 기예르모 아랜다 메니 부교수) ▲세계 건설시장 전망(미국CM협회 빌 밴 웨그넌 前 회장) ▲중국 건설산업의 개혁과 발전(중국건설산업협회 우 타오 부회장) ▲일본의 CM회사와 건설시장 트렌드(일본CM협회 타케히코 미야자키전무) ▲CM의 세계화를 위한 국제협력 방안(아주대학교 차희성 교수) 등 각국 CM현황 및 건설시장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피날레인 ‘제8회 세계CM의 날 기념식’이 거행, 이날 정부포상에서 대통령표창에는 한상규 (주)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와 오정근 (주)신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부사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상규 대표이사는 지난 1995년 전인CM을 설립, 국내 최초로 미개척 분야였던 CM사업을 수행하며 CM 선구적 역할을 수행 했을 뿐만아니라 CM에 대한 탁월한 기술력과 남다른 열정, 리도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국내 CM기술 개발과 서비스에 주력하며 국내 CM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정근 부사장은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건설공사의 설계용역에서 신기술 적용과 신재생 에너지의 적극적인 반영으로 에너지절감 등 최적의 용역 성과물을 완수하며 CM발전에 노력했다.

국무총리표창은 황효수 한국CM기술원(주) 회장, 이을재 (주)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김형준 (주)목양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등 3명이 국토교통부장관표창에는 세명대학교 손창백 교수, 남서울대학교 민경석 교수 등 10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ConsMa 2018 ‘세계CM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성태 국회CM포럼 공동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국회CM포럼 공동대표 김성태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4차 산업혁명’과 ‘건설산업의 지식산업화’라는 거대한 파도는 건설산업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어 건설산업 경쟁력을 배가시킬 CM기법을 개발하고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하는 첨단화를 이뤄낸다면 CM산업은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며 “더욱 새로운 기술개발은 물론 인재양성에 박차,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CM 첨단화 방안 도출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국CM협회 배영휘 회장은 “국내 건설시장 한계 극복을 위해 건설산업도 지식기반 산업으로 탈바꿈해 관련산업과 융복합하며 새로운 분야, 새 시장 창출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번 행사는 CM 세계화를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고 변화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행사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배 회장은 “건설시장에서도 4차 산업혁명 파고 극복을 위해 노력이 가속화 되고 있는 만큼 CM업계 역시 중장기적 안목에서 변화와 혁신을 위해 변화에 나서 더 큰 도약에 나서야 한다”며 “CM협회는 앞으로도 CM업계 길잡이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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