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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중국 하늘길 정비 완료··· 신규 취항·기존 노선 복항"내달 6일 웨이하이 신규취항·지난·원저우 차례로 복항···중국 특가 이벤트 진행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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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6: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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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티웨이항공이 중국의 사드발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으로 인해 주춤했던 중국 하늘길 정비를 마치고 신규 취항과 복항으로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내달 6일부터 인천에서 출발하는 웨이하이(위해)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운휴 중인 지난과 원저우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덧붙였다.

먼저 신규 취항에 나서는 인천-웨이하이 노선에는 보잉 737-800기종이 투입, 매일 운항된다. 비행시간은 65분 정도 소요된다. 

웨이하이는 산둥성 옌타이 지구에 있는 해안 도시로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가 장관인 중국의 대표적 관광명소다. 지역 랜드마크인 '행복문'과 한락방 등 볼거리가 가득하며, 해안도시인 만큼 각종 해산물 요리가 유명하다. 

운휴 중인 중국 노선도 복항한다. 인천-지난 노선은 내달4일부터, 인천-원저우 노선은 이달 27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무엇보다 중국 노선의 신규 취항과 복항을 기념하는 티웨이항공의 특가 이벤트는 합리적 여행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특가 이벤트는 내일(14일) 9시부터 이달 31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편도 총액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를 포함해 ▲웨이하이 6만 3,900원부터 ▲지난 6만 8,900원부터 ▲원저우 8만 8,900원부터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 중국 노선들과 함께 합리적인 특가 이벤트 기회를 잡아 보시기 바란다"며 "항공권 예매 시 부가서비스를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번들 서비스'도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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