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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최규성 사장, 영천·경주 방문···수자원 확보 등 살펴현장점검 및 주민 소통 시간 가져···지역 안전 확보 위한 내진보강사업 지속 전개 약속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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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4: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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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최규성 사장이 13일 경북 영천 임고저수지와 경주 보문저수지를 차례로 방문해 영농기 대비 수자원 확보 현황과 지진 등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최 사장은 현장 직원, 지역주민 등과 소통의 자리를 갖고, 지역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저수지 10개소의 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내진보강시설로 추가 지정 검토 중인 저수지 9개소는 조속히 공사에 착수할 것을 당부했다.

최 사장은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농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한 농어촌 조성 방안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경북 주요 저수지에 물 채우기를 실시해 총 288만 톤의 수자원을 확보했다. 또 내달까지 156만 톤을 추가로 확보해 농업인의 안전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로 공사는 지난해 포항 지진 발생 후 즉시 전문가를 급파해 진앙 인근 중대형급 저수지 27개소에 대해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지자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추가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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