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지방종합
행복청, 해빙기 건축물 안전 점검 31일까지 실시행복도시 內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및 불법 건축행위 점검···위반 적발 시 관견 법령 따라 조치
세종=황호상 기자  |  hhs@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09:27:4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해빙기를 맞아 관내 건축공사장의 안전 관리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행복청은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행복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착공신고된 건축공사장 58개소와 사용 중인 건축물 152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빙기를 맞아 옹벽 및 안전시설물이 탈락 또는 전도되거나, 터파기에 따른 지반침하 현상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반침하․토사 유실 등에 대한 안전조치 확인 ▲안전시설(낙하물방지망, 분진망, 가설울타리 등) 설치 여부 ▲공사용 자재 등 공사현장 정리 실태 등이다. 이와 함께 ▲창고 등의 무단 증․개축 ▲무단 용도변경 ▲조경 훼손 등 준공 후 1년 이내 건축물에 대한 불법 건축행위 확인도 함께 진행한다.

행복청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하고, 안전관리가 소홀한 공사장은 시정 명령 및 공사 중지 등 관련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또 불법 건축 행위에 대해서는 우선 자진 철거 등을 유도하고, 이행여부 및 위반 정도에 따라 시정 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행복청 안정희 건축과장은 “실효성 있는 점검과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공사현장 및 건축물 관계자의 안전 및 준법의식을 높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대구 ‘수성 골드클래스’, 청약계약 치열한 경쟁 예고
2
삼송지구 노른자위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완판 임박
3
건설관리공사, 기재부 청사 앞 대규모 집회… 공적기능 확보 투쟁 천명
4
간삼건축 설계, ‘파라다이스시티 2차’ 시설 개장
5
대형건설사, 광역시 재개발 아파트 '관심집중'
6
미세먼지 걱정없는 아파트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 눈길
7
홍철호 “김포한강신도시 150만평 추가 택지개발로 서울 집값 안정화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