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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공공건축물 에너지소비량 정보관리시스템' 설명회 성료업무 효율성·신뢰도 제고 위해 관리 시스템 신규 구축 오픈···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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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17: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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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지난 9일 건설회관에서 '공공건축물 에너지소비량 정보관리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설명회 전경.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공공건축물 에너지소비량 정보관리시스템이 기존 엑셀방식에서 전문 시스템으로 개선돼 업무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의 개선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행정서비스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앞장 서 실현했다는 평가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지난 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에너지 및 성능개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공공건축물 에너지소비량 정보관리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관리자 170명이 참석한 설명회는 ▲공공건축물 에너지소비량 공개 및 성능개선 정책 소개 ▲성능개선 사업 추진 사례 ▲공공건축물 에너지소비량 정보관리시스템 설명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시설안전공단은 현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 에너지소비량 공개 및 공공건축물 성능개선 사업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된 연면적 3,000㎡ 이상의 문화 및 집회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수련시설, 업무시설 등 6개 용도의 공공건축물에 대해 에너지소비량을 보고받아 공개하고 있다.

특히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 개선에도 앞장 섰다. 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기존 에너지소비량 보고는 엑셀을 기반으로 해당 건축물의 담당자가 에너지소비량을 직접 입력하고, 이메일을 통해 공단에 보고하는 체계로 운영됐다.

업무 효율성과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이 존재한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됐다. 이에 공단은 지난 1월 공공건축물 에너지소비량 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오픈했다. 에너지 데이터 신뢰도 향상, 업무 효율성 개선, 주요 보안정보 유출 사전 예방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안전공단 관계자는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공공건축물 관리자들을 위한 지역별 순회설명회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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