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열린 입학식 참석···능력 중심 사회 선도 모델 자리매김 응원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이 2일 열린 해외건설 마이스터고 입학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마이스터고가 능력 중심 사회를 선도하는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희망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국토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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