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오영식 사장이 지난 14일과 15일에 각각 청량리역과 서울역을 방문해 설 명절기간 근무하는 직원들 격려하고 안전 수송을 당부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청량리역을 찾은 오영식 사장(왼쪽 두번재)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