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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실효성 있는 상가 임차인 보호 정책 추진”대전 도시재생 사업지역 및 지역 상가 방문···복지시설 방문 및 위문품 전달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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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6: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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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대전 은행동과 대흥동 일대 도시재생사업지역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가 임대료, 임차인 보호 정책 등에 대한 이야기를 청취했다.

김 장관은 도시재생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가로환경 정비 등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케미스트리트(구 제일극장거리)를 도보로 이동하면서 지역 관계자들과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재생사업이 이뤄지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 상가 번영회로 자리를 옮긴 김 장관은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 상권 경기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임대료 부담 정도,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김 장관은 “부동산시장 안정과 서민 주거복지는 물론, 상가 분야에도 더욱 관심을 갖고 실효성 있는 상가 임차인 보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인근 대전 중앙시장을 찾은 김 장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와 전반적인 전통시장 체감경기를 점검하고 최근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후 ‘대전시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쌀, 과일, 이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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