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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성 국민의당 해운대을 위원장..시당위원장 직무대행바른정당과 통합 계기, 부산에서 지각변동 일으키겠다 밝혀
부산=김두년 기자  |  donyen@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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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17: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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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이 9일 이해성 해운대지역원장을 부산시당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지명했다.

[국토일보 김두년 기자] 국민의당이  9일 제63차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의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직무대행에 이해성(사진, 64) 해운대을 지역위원장을 지명했다.

부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해성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은 MBC 기자, 경제부장, 북경특파원을 거쳐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지냈고, 전 청와대 홍보수석 비서관을 역임했다.

또 열린우리당 부산시당위원장 및 지난 2012년 19대 총선 부산 중,동구 국회의원 선거 출마 등 다수의 정치경력이 있으며,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역임하는 등 경영 경험 또한 갖추고 있다.

이해성 부산시당 위원장 직무대행은 "6.13 지방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국민의당 부산시당 위원장이라는 중차대한 역할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계기로 합리적 보수와 중도개혁의 큰 힘을 결집해 부산에서 지각변동을 일으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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