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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디앤서' 부동산종합서비스 출시···고객 직접 소통 강화입주 이후 임대계약부터 공과금, 각종 강좌, 시설관리 등 오픈 플랫폼서 활용 가능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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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10: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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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이 9일 출시한 디앤서 홈페이지 메인화면.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대우건설이 종합서비스 개념에서 한발 더 나아간 오픈 플랫폼을 제공, 고객과의 직접 소통이 가능한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9일 부동산종합서비스인 ‘D.Answer’(디앤서)를 출시(Launching)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달 말 입주예정인 공공지원 민간임대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에 첫 도입된다.

참고로 디앤서(D.Answer)는 대우건설(Daewoo)의 이니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의미하는 디프런트(Different), 그리고 부동산 가치를 발견하는 디스커버리(Discovery)의 첫 글짜인 ‘디(D)’와 솔루션 제공의 의미를 담은 ‘엔서(Answer)’의 합성어다. 즉, ‘부동산종합서비스의 정석’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은 네이밍인 셈이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지난해 2월 건설업계 최초로 부동산종합서비스 예비인증을 받았다.

대우건설은 이달 입주를 시작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뉴스테이)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에 처음으로 '디앤서' 서비스를 도입한다. 오픈 플랫폼 서비스를 지향하는 이 서비스는 우선 임대·임차인 관리 시스템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임차인은 계약현황에서부터 공과금, 입주민설문, 주거생활 등의 전반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임대인 역시 공실현황에서 임대료, 임대현황표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외에 생애주기별 맞춤 주거서비스, 마을공동체 구성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 서비스는 '디앤서' 홈페이지에서는 '오픈플랫폼 체험하기'를 통해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향후 협력부동산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공실정보공유, 임차신청관리 등 확장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디앤서 오픈 플랫폼 서비스는 향후 확대가 가능한 서비스인 만큼 임대인과 임차인은 물론 이용하는 고객이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대우건설 디앤서 홈페이지를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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