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8일 영동고속도로 강릉휴게소(강릉방향)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석유제품 감시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림픽 사용 석유제품의 정품 및 정량 관리에 집중한다. 사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석유제품 감시단 출범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한국석유관리원 소속 검사원이 영동선 강릉휴게소(강릉방향)에 설치된 이동식 품질검사차량에서 석유제품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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