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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존중해야 책임.소통경영 실현됩니다”전문건설공제조합 유대운 이사장, "조직은 신뢰가 바탕... 주인의식 갖는 것이 핵심"
김광년 기자  |  knk@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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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3  15: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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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건설공제조합 유대운 이사장                                         

"조직은 신뢰가 바탕... 주인의식 갖는 것이 핵심"

현장밀착형 경영 강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국토일보 김광년 기자] “조직은 신뢰가 우선이지요. 조합은 공제기능을 수행하는 특별한 단체로서 원칙을 전제로 화합과 소통에 의한 경영시스템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 키워드입니다.”

취임 한 달을 막 지나고 있는 전문건설공제조합 유대운 이사장의 2018년 새해 새 각오다.

무엇보다도 유 이사장은 ‘철저한 주인의식’을 강조한다.

조합의 재무건전성을 위한 수익성 확보 및 조합원 편익을 향한 공공성 확보 등 두 마리 토끼를 쫒아야 하는 긴장감의 연속선상에서 최대공약수를 모색해야 하는 것이 이사장의 미션이다.

특히 정부 SOC예산의 감축 및 민간 주택시장 공급감소. 재개발 재건축의 수주 감소세.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 전반적인 건설경기 악화가 예상되는 작금의 추세에 비추어 볼 때 안정적 수익구조를 유지하며 내실경영을 추구하는 것이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유 이사장은 취임 즉시 전국 35개 지점을 직접 찾아 현장 밀착경영을 추진하며 조합원과의 다각적인 소통채널을 폭 넓게 가동하고 있다.

“ 아무리 어려운 문제가 있을지언정 ‘소통’이 원활하면 해결되지 못할 문제 없습니다.”

과거 기관장 재임 시절 스스로 본인 급여를 13%씩이나 삭감하며 비정규직 207명 전원을 정규직화한 사례를 강조하며 웃음 띠는 그의 모습에서 충만한 자신감이 엿보인다.

그는 역시나 ... 조합 이사장 취임과 동시에 본인 연봉의 2% 인상분을 반납하면서 상대적 박탈감이 우려되는 하위직 직원들을 배려하는 등 언행이 일치된 사람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전국 최다 득표 의원! 국회 출석 최다 의원! 소통경영의 달인! 원칙주의자! 등 가는 곳 마다 기록을 남기며 25년 째 공공성 직무를 맡게 된 그이기에 더욱 관련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그가 주목받고 있는 것은 행동으로 실천하기 쉽지 않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그야말로 아무나, 누구나 할 수 있는 결정적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것.

~~~

정치인 출신이지만 뼈 속 깊이 배어 있는 순수함과 정직함 그리고 강직함에서 묻어 나오는 그의 카리스마가 4만5천여 전문건설산업계의 든든한 보증기관 CEO로서 그 역할이 기대된다.

김광년 기자 / knk @ ikld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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