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지난 16일 양양국제공항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선수단과 관광객이 이용할 하늘길을 점검하기 위한 항공기 종합운항 점검이 진행됐다. 사진은 점검에 동원된 대한항공의 B777 기종이 양양공항에 착륙한 뒤 점검을 마치고 이륙하는 모습.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지난 16일 양양국제공항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선수단과 관광객이 이용할 하늘길을 점검하기 위한 항공기 종합운항 점검이 진행됐다. 사진은 점검에 동원된 대한항공의 B777 기종이 양양공항에 착륙한 뒤 점검을 마치고 이륙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