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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차관 “철저한 타워크레인 일제점검" 당부충분한 작업시간 확보 등 안전의식 강조·현장 밀착형 추가 대책 마련 약속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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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17: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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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손병석 제1차관이 12일 경기 용인의 한 건설현장을 찾아 타워크레인 점검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사진은 손 차관(앞줄 세 번째)이 현장안전소장으로부터 타워크레인 관련 현황을 보고 받고 있는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2일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경기 용인시의 한 건설현장을 찾아 타워크레인 일제점검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타워크레인 현장 합동 일제점검이 안전불감증이나 잘못된 관행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엄중 조치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철저한 점검을 지시했다.

손 차관은 타워크레인 점검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점검 과정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원청사를 비롯해 작업 책임자, 설치·해체 작업자, 조종사 모두 작업 속도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현장의 안전의식을 확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시 충분한 작업시간을 확보하고, 검사기관에서는 철저하고 엄격한 검사를 통해 설비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손 차관은 “국토부는 2018년을 국토교통안전 강화의 원년으로 삼아 체계적인 현장 점검과 강도 높은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 “지난해 1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타워크레인 중대재해 예방대책’을 조속히 추진하고 ‘타워크레인 현장관리 구조개선 TF’ 운영을 통해 업체 선정·계약 등 현장관리 측면에서 현장 밀착형 추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손 차관은 현장 점검을 담당하는 실무자들과 타워크레인 검사기관,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노조위원장에게 “점검 과정에서 현장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 건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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