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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수도본부, 사업 조기발주 적극 추진조기발주 합동설계 T/F 운영···49개 사업·187억 집행 계획
대전=황호상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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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3  08: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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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균형집행을 통한 조기발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주민생활 편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사업을 조기 발주키로 하고 본부 내 시설(토목)직 공무원 26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 TF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동설계 T/F팀은 내달 6일까지 운영되며, 합동설계를 통해 2018년 본예산에 편성된 49개 상수도사업 분야 단위사업에 18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 조기발주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연간단가계약 공사 25건, 60억 원은 이미 개찰을 완료했다”며“블록구축정비, 노후관 개량사업, 배수관부설공사 등에 대해 2월까지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3월에 공사 착수, 수돗물 성수기인 여름철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합동설계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억제하는 것은 물론 자체설계로 설계 용역비 등 약 7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술직 공무원간 기술․정보 교환은 물론 설계능력을 배양하고 조기발주를 통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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