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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우뚝선다] (주)목양그룹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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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08: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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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설계․CM 엔지니어링 기업 도약한다
‘믿음․소통․배려’ 슬로건 실천… 대한민국 대표기업 만들기 총력

풍부한 기술력과 노하우 바탕 설계 및 CM 지속 성장세 ‘돌풍’
LH 주택기술경진대회서 ‘대상’ 수상․현상설계공모 당선 등 기술력 자랑
BIM․VE 적용 확대 CM 역량 극대화… 사업다각화․시장 확대 만전

   
김 형 준 대표이사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공공부문 주택설계 및 CM 분야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주)목양그룹(대표이사 김형준/이하 (주)목양)이 국내 최고의 설계․CM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은 (주)목양은 ‘믿음-소통–배려’라는 3가지 슬로건을 앞세워 창립 이래 창의적 사고와 소통을 바탕으로 건축주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설계는 물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해 온 각종 노하우를 집약한 업무수행 매뉴얼을 토대로 최적화된 건설사업관리(이하 CM) 서비스를 수행하며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 2018년 3대 기술목표 실현

최근 5년 사이 공공부문 주택설계 및 CM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주)목양은 2018년 무술년, 3대 핵심 기술목표 실현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주)목양은 올 한해 ▲[Solution 1] 설계 및 CM 분야 장수명 주택 실현 ▲[Solution 2] CM-Navigator 구축 ▲[Solution 3] CM 기법으로 BIM 도입 등 3대 기술목표를 내세워 국내 CM시장 확충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우선 공공아파트 분야 최고의 전문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장수명 주택을 설계․CM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아파트의 수명은 주로 구조체의 내구성 보다는 설비, 배관, 기계 등의 노후화로 인해 단축되기에 구조체의 내구성을 확보하고 라멘 구조와 건식벽체를 활용해 시간 변화와 계획의 다양성에 대응한 가변성 확보, 배관, 설비 등의 수리 용이성을 확보한다면 100년 장수명 주택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를 위해 공용․전용 구간의 설비공간을 독립적으로 설계하고 배관 및 배선의 수선교체가 쉬운 공법, 배관간 상호간섭 배제, 조립이 가능한 배관을 사용하는 등의 핵심 요소기술 개발을 통해 장수명 아파트 공급 확대는 물론 CM 영역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해 장수명 주택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CM 현장관리 전문화를 위한 CM-Navigator 활용이다. (주)목양은 다수의 CM 실적과 노하우를 통한 현장 관리 실증 DATA 구축을 마쳤다. 이를 통해 각 현장의 리스크를 관리하고 전사적인 사업현황을 모니터링, 체계적으로 CM현장관리의 표준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세 번째 솔루션으로 CM프로젝트에 BIM 활용을 극대화 하기로 했다. 건축공사에서 도서의 정합성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면 오류로 인한 재시공, 오시공은 비용증가, 공기증가, 품질저하 등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데 설계 BIM 전담팀을 활용해 실시도서(2D)를 BIM으로 전환설계를 통해 설계도서의 오류, 정보부족 등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도면의 정합성을 확보 한 후 구축된 BIM 모델을 활용해 시공방법, VE 현장 계측 등 다양한 측면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주)목양의 경쟁력은 540여명의 맨파워를 앞세운 전문 기술력으로 건축, 토목을 아우르는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으로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건축 설계․CM, 토목 설계․CM 등 사업을 다각화 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을 위해 (주)목양종합건축사사무소(경기법인)를 필두로 해 (주)목양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서울법인), 목양엔지니어링(전북법인), 목양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전남법인) 등 각 지역에 별도 법인을 설립했다. 이와 함께 (주)목양의 새로운 사업비전 추구를 위해 ‘따뜻하며 열린 마음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기업’이라는 뜻을 담아 CI를 새롭게 변경하고 4개의 법인이 (주)목양그룹 산하에서 더 큰 도약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주)목양이 올해 3대 핵심 기술목표 앞세워 더 큰 도약에 나섰다.<사진은 지난해 말 LH 주택기술경진대회 아이디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Growing Network’ 조감도.>

■ 2017년 창립이래 최대 실적 ‘성과’

(주)목양은 지난해 창립이래 최대의 실적을 올리며 비약적인 발전과 성과를 창출했다.

지난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노후임대자산 리뉴얼사업’을 주제로 개최한 제5회 주택기술 경진대회에서 아이디어부문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단지 ‘GROWING NETWORK’를 키워드로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유기적 네트워크 단지를 형성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할 수 있는 매개체 공간으로 공동주택을 제안했다. 서울의 중계 1단지를 대상으로 주변 병원, 대학교 단지 등과 연계한 열린 단지, 경기북부 직장인을 위한 환승 주차장 계획과 인근 대학생 주거문제, 부족한 편의시설 및 상업시설을 계획함으로써 새로운 수익형 모델을 제안했을 뿐만아니라 노인가구․1인가구․신혼부부 등 다양한 수요계층의 만족을 위해 노후 임대주택에 꼭 담아야 할 네 가지 핵심 기술을 제안하는 등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앞세워 주택설계기술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수주실적도 최고다. 공공분야 CM 수주액 업계 3위 달성, 건축분야 CM/감리 실적은 업계 6위를 기록했다. 현재 (주)목양에서 수행하고 있는 80여개의 프로젝트 중에서 국내 초고층(지하 7층~지상 65층) 도심지 사업인 ‘청량리4 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세계 6위 높이의 초고층(445m) 전망타워인 ‘청라 국제도시 시티타워’ 등이 업계에서 주목받는 대표 프로젝트다.

또한 국가 기념사업으로 세월호의 아픔을 기리기 위해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사업을 수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전시, 체험관의 새로운 CM 모델 제시에 남다른 정성을 쏟고 있다.

   
▲ (주)목양이 CM을 수행하는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프로젝트 조감도.

그 이외에도 국립서울병원이 새롭게 건립되는 의료행정타운인 ‘중곡동 의료복합단지 2단계’(한국자산관리공사), ‘마곡지구 9단지 아파트’(SH), ‘다산진건 A-A2 따복하우스’(경기도시공사)를 포함한 다수의 아파트 및 군 시설 등 많은 프로젝트를 수주, CM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설계 분야에서는 LH 주택경진대회 대상을 비롯 현상설계공모를 통해 ‘울산송정 A2 BL(946세대) 공동주택’ 외 5건, 민간공동사업인 ‘과천지식 S-8BL 및 양주옥정 A-1BL (2,657세대)’ 외 6건, ‘공공임대리츠 사업인 양주옥정 A-20 2,3BL (1,520세대)’ 외 5건 등을 수주해 공공주택설계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발주한 ‘창원시 상남동 복합공영주차타워’의 현상설계공모에서 창원의 상징성을 독창적이며 우수하게 표현하고 주차층은 대지특성을 반영한 경사평면으로 계획해 주차 경사로가 필요한 면적을 줄여 계획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기술력이 곧 기업경쟁력이다

끊임없는 건축분야 R&D 기술개발과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주)목양은 녹색성장이 국가의 전략임을 알고 전사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에 앞장서 왔다. 이에 부설기술연구소를 두고 석, 박사로 구성된 7명의 기술개발 전담 엔지니어를 배치해 R&D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같은 기술개발에 힘입어 ▲고강도 콘크리트 기둥의 폐기물 절감 무피복내화공법 ▲철근 콘크리트 기둥의 비부착 내진보강공법을 이용한 폐기물 감량화 기술 ▲내화피복 및 유해가스 저감을 위한 PS 도입 파형웨브합성보 기술 등 3건의 녹색인증기술을 비롯해 건설신기술 1건, 20여건의 등록특허를 보유 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은 (주)목양의 자랑으로 삼기에 충분하다.

업계 발전 및 건설산업 선진화를 위한 (주)목양의 노력은 ‘2016년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최근에는 산, 학, 연 16개 기관과 함께 국내 최초 3D 프린팅 건설기술에 협력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가로, 세로 10m 높이 3m의 소형건축물 및 비정형부재 대상 3D 프린팅 설계, 재료, 장비개발기술 과제를 통해 3D 프린팅 건설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 활용화를 통한 신시장 창출과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목양은 연구단에서 대상 건축물의 구조 안정성 기술개발, 3D 프린팅 시공 모니터링 시스템, 시공성검토 및 테스트 베드 구축과 설계, 설계 가이드 제공을 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향후 5년 내에 소형건축물(100m2) 기준 골조 공기 60% 단축을 위한 장비, 재료, 설계기술을 개발할 예정으로 2020년 까지 3D 프린팅 건설 실용화를 완료해 관련 기술을 선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주)목양의 지속발전은 김형준 대표이사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믿음과 신뢰’를 앞세운 경영철학에서 비롯되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으로 이어지는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주)목양은 ‘기술력=기업경쟁력’까지 인정받고 있다.

또한 김 대표이사는 ‘내가 가는 길을 같이 가는 사람이 즐거우면 나도 즐거울 것’ 이라는 방침아래 회사를 운영, 직원 복지에도 앞장서고 있는데 신바람 나는 일터 조성은 자연스럽게 직원들의 업무효율성을 제고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는 물론 건설문화 창달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같은 맥락으로 (주)목양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인 ‘일家양득’ 캠페인, 일․학습 병행제 학습기업에 참여하며 모범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후 6시30분 사무실내 모든 PC의 전원을 끄는 ‘셧다운 캠페인’ 도입, 연장근무를 지양해 가정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확보를 위한 유연근무제, 문화의 날 도입, 모성보호제도 정착 및 출산휴가와 육아 휴직 사용 독려는 물론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학생근로자를 채용해 교육기관에서는 이론교육을, 기업에서는 전반적인 현장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주)목양 김형준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 건설산업도 그 어느때보다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며 “목양그룹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기술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우수한 건축물 건립에 주력, 국가경제 발전은 물론 건설산업 선진화에 일익을 담당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 (주)목양그룹! 대한민국 최고의 설계․CM 회사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목양의 올 한해 발빠른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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