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공노총, 공직사회 성과연봉제 폐지 투쟁
[일지] 공노총, 공직사회 성과연봉제 폐지 투쟁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7.12.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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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3일 공무원 성과주의 폐지 촉구 기자회견(정부서울청사) 및 약속 이행서 청와대 전달

▲ 공노총 최병욱 수석부위원장(가운데)이 7월 13일 공무원 성과주의 폐지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공노총 및 전공노와 함께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갖고, 이행 촉구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9월 4일 성과연봉제 폐지 및 대정부교섭 재개 투쟁선포 기자회견 개최(청와대 분수대 앞)

▲ 공노총 최병욱 수석부위원장(가운데)이 9월 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성과연봉제 폐지·대정부교섭 재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에서 투쟁을 선포하고 있는 모습.

▲9월 5일~29일 1인 시위 전개(서울 행정안전부 후문, 세종 인사혁신처 정문)

▲ 공노총 최병욱 수석부위원장이 세종 인사혁신처 정문에서 '성과주의 폐지·대정부교섭 실시'를 주장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10월 16일 4, 5급 성과연봉제 전면 확대 중지 및 논의기구 설립 투쟁사 선포 기자회견 개최(인사혁신처 앞)

▲ 지난 10월 16일 공노총이 세종 인사혁신처 앞에서 '성과연봉제 전면 확대 중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논의기구 설립'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공노총 이연월 위원장(앞줄 오른쪽), 최병욱 수석부위원장(앞줄 가운데)이 투쟁사를 선포하고 있는 모습.

▲10월 16일~12월 14일(60일) 인사혁신처 인근 천막농성 투쟁 전개

▲ 노숙투쟁 10일차인 10월 26일 공노총 최병욱 수석부위원장이 주자로 나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참고로 공노총은 10월 16일부터 12월 14일까지 60일간 천막농성을 전개했다. 

▲11월 2일 정부측과 공직사회 성과주의 개선을 위한 실무협의

▲11월 13일 인사혁신처 차장 간담회 - 정부측 "성과연봉제 폐지 검토한 적 없음"

▲11월 29일 공노총 대의원 집회 시위 및 가두 행진 (인사혁신처)

▲ 공노총이 11월 29일 인사혁신처 앞에서 '성과연봉제 확대'를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공노총 (앞줄 왼쪽부터) 최병욱 수석부위원장과 이연월 위원장이 '성과연봉제 확대 반대'가 적힌 팻말을 들고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 이행'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는 모습.

▲12월 6일 공노총 이연월 위원장 단식 결의

▲12월 11일 공무원 성과주의 폐지를 위한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선포 기자회견 개최(국회 정론관) 및 단식투쟁 개시

▲ 12월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이용득 의원(왼쪽)과 공노총 최병욱 수석부위원장(가운데)가 공무원 성과주의 폐지를 위한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은 최병욱 수석부위원장의 투쟁 선포 모습.

▲12월 14일 공노총-공무원노조 합동 기자회견 개최(청와대 분수대 앞), 김판석 인사혁신처장 논의기구 제안 및 단식 종료.

▲ 12월 14일 공노총이 제공무원단체와 함께 '공무원 성과주의(성과급·성과연봉제) 폐지'를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개최하고 있다.
▲ 12월 14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공무원 성과주의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공노총과 제공무원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사진은 최병욱 수석부위원장(가운데)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후보 시절 공노총과 약속한 '성과연봉제 폐지'를 이행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는 모습.
▲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이 12월 14일 공노총 단식투쟁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처장은 공노총과 논의기구 결성을 합의했다.
▲ 12월 14일 공노총 지도부와 김판석 인사혁신처장(뒷모습)이 단식투쟁 현장에서 만나 정부 노사간 논의기구 결성에 합의했다. 사진은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이 공노총 이연월 위원장(오른쪽 네 번째), 최병욱 수석부위원장(오른쪽 두 번째) 등 공노총 지도부가 추진하고 있는 단식투쟁현장을 찾아 논의기구 결성에 합의하고 있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