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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항공 "20호기 신기재 도입···평균 기령 9.1년 단축"국적 항공사 기령 꾸준히 오름세 보인 가운데 '나홀로' 역주행 '눈길'···항공 안전 고객 눈높이 맞춰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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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9  1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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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웨이 항공이 지난 18일 김포국제공항에서 20호기 신기재(HL8300)를 도입했다. 사진은 티웨이항공에 투입된 신규 제작 항공기를 배경으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적 항공사의 여객기 평균 기령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티웨이항공은 꾸준히 기령을 낮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8일 김포국제공항에서 20번째 항공기를 도입하며, 기단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기는 현재 티웨이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보잉 737-800(186~189석)과 동일한 기종이다. 다만 지난달 1호기를 반납함에 따라, 현재 총 19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20호기)는 제작 후 바로 티웨이항공에 투입돼 첫 서비스를 시작하는 새 비행기다. 이로써 보유 항공기의 평균 기령을 기존 9.6년에서 9.1년으로 단축했다. 특히 동일한 기종을 보유한 국내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게 됐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신조기 도입을 통해 고객 여러분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모실 것"이라며 "오는 2025년까지 대형기 10대를 포함, 총 50대의 기재를 운영하며 세계 속의 티웨이항공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내년에 총 6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또 2019년에는 보잉사의 차세대 주력 기종인 보잉 737 MAX 8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공격적인 기단 확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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