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츠 하단 슬로프. <사진제공 : 부영그룹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도 휴일을 맞아 약 4만여 명의 스키어와 등산객들이 부영그룹 계열 무주 덕유산리조트 스키장을 찾았다. 특히, 이른 아침 설천봉의 기온은 영하 18도까지 내려갔지만, 하얗게 핀 상고대를 보기위한 등산객들로 북적였다.▲ 하얗게 덮인 설천봉 전경. <사진제공 : 부영그룹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