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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수혜지, 강릉 ‘송정 신원아침도시’ 주목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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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0  0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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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신원아침도시 조감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릉 부동산 시장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강릉 ‘송정 신원아침도시’ 역시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달 특별공급 및 1순위, 2순위 청약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청약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했다.

‘송정 신원아침도시’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수혜지역인 강릉에 위치해 개발호재에 따른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기대되는 단지다. 특히 오는 12월 22일 경강선 KTX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강릉역에서 서울까지 114분, 청량리역까지 86분밖에 걸리지 않아 서울 반나절 생활권으로 묶이게 된다.

이와 더불어 동해북부선 철도 조기 건설, 강릉과학산업단지 R&D 파크 조성, 스포츠, 웰니스, MICE 도시 건설 등 다양한 대형 개발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교통여건과 관광, 생활 인프라의 개선에 따른 삶의 질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강릉시에서는 인구 유입률이 증가세를 보이며 이러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강릉시 인구는 9월에 127명, 10월에 86명, 11월에 197명 증가해 11월 말 기준 21만406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그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던 강릉시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인프라가 개선되고, 각종 개발 호재가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인구 증가에 대비해 강릉시는 이주촉진지원센터설립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

강릉시 부동산 시장 역시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송정 신원아침도시’ 역시 그 중 한 곳이다. 송정 신원아침도시는 송정동 1028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18층의 8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75㎡, 84㎡, 105㎡, 109㎡ 타입 총 477 세대를 공급한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량을 확보하고 전 동 필로티 설계를 적용했다. 타워형(75㎡ 타입)과 판상형(84㎡ 타입)의 복합구조로 팬트리(또는 알파룸)를 포함시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송정 신원아침도시’는 남대천과 바다조망(일부세대)이 가능한 오션뷰 단지로서 프리미엄을 기대해볼 만하다.

시내 중심부와 안목카페거리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입주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동명초등학교, 동명중학교, 경포고등학교, 시립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환경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 관심을 끌고 있다.

신원종합개발과 한국토지신탁이 공급하는 ‘송정 신원아침도시’의 모델하우스는 강릉시 교동에 위치한다. 방문 시 자세한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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