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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으로 스포츠관광 확대… 강릉 영진 코아루 분양 예정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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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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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영진 코아루 투시도.

한국관광공사가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동계 스포츠 관광 사업 및 외국인 수요 확대를 위해 신규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관광공사는 내년 3월까지 스키 코리아 페스티벌, 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한 평창 빅3+ 상품 개발, 외국인 전용 스키학교 등 다양한 개발사업을 통해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이 같은 사업 추진을 통해 홍콩, 타이완, 동남아 등 해외 관광객을 4만 5천명 이상 유치할 계획이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동계 관광상품의 질적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어 맞춤형 동계상품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며, 관광공사에서 동계올림픽 이후 한국과 브랜드 가치를 활용한 신규 사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 밝히면서 강원도 지역의 몸값도 날로 상승하고 있다.

관광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강원도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순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내에서는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최근 삶의 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파트 구매에도 조망권 등의 요소에 대한 가치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레 자리잡게 된 현상으로 보인다.

최근 강원도 강릉은 바다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아파트들이 분양에 들어간 상태다. 그래서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몰려 가격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는 중이다. 평창동계올림픽 호재와 바다 조망권뿐만 아니라, 8.2 부동산 대책과 10.24 가계부채 대책 조정 대상에서 제외된 대표적인 비조정지역이라 분양권 전매가 유연한 것도 강릉 부동산이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으로 볼 수 있다.

거기에 강릉은 대규모 교통 호재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 바 있다. 지난 6월 동홍천~양양구간(71.km) 고속도로가 개통됐다. 이로 인해 3시간 가까이 걸리던 서울에서 동해안까지의 이동 시간은 약 1시간30분으로 절반 가량 줄어들었다.

이와 더불어 제2012-174호에 근거한 경강선 KTX고속철도가 오는 22일 개통 예정에 있어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KTX 경강선이 연결되면 강릉과 인천공항은 1시간 52분대로 도착할 수 있는 거리가 된다. 뿐만 아니라 서울역까지 가는 시간 역시 줄어들게 돼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의 교통은 앞으로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2024년에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4-834호에 근거한 서울~춘천~속초 간 동서고속화철도의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2023년에는 국토교통부 공고 제2017-442호에 근거한 여주~원주선이 준공 예정인데 이로 인해 서울 강남권과 인천공항등으로의 이동이 더 용이해질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은 ‘강릉 영진 코아루 비치테라스’는 최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소형 면적의 아파트다. 1개동으로 이루어진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9층의 총 298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20㎡~49㎡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전 세대에 오픈 테라스를 적용한 것이다. 바다 뷰를 실현해 아파트의 가치를 높인 것이다. ‘강릉 영진 코아루 비치테라스’에서 조망하는 바다는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유명한 영진 해변이다. 수려한 환경으로 인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와 함께 아파트 서쪽으로는 녹지지역이 인접해 있다. 덕분에 자연을 누리는 에코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자연 경관만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교육환경도 잘 갖추어져 있어 자녀를 둔 이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지 약 1.8km 거리에는 연곡초가 있으며, 약 2.5km 거리에 주문진초, 약 1.9km 거리에 주문진중, 주문진고, 강릉정보공고 등이 위치해 있다. 강원도 교육청의 에듀버스를 이용하면 한층 더 높은 통학 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1천 세대 이상의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고, 약 3.5km 거리에 읍사무소, 우체국이 있으며, 약 3km 거리에 하나로마트가 위치하고 있다. 주문진상업지역이 약 2.5km 내외에 있어 이용이 용이하다.

이 외에도 주문진버스터미널이 약 2.6km 거리, 북강릉IC가 약 5.5km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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